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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시무식 격려사(임청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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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생복지재단 작성일19-01-03 12:41 조회1,2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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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생복지재단 시무식 격려사

 

윤학자공생재단 임청일 상임대표

1 윤기 회장님은 3개의 법인을 세우셔서사회공헌을 하고 계십니다

일본에 마음의 가족-고향의 집 5개소

한국에 공생복지재단-공생원등 7개아동복지,장애인복지시설

그리고 윤학자공생재단-새로운 사업 추진 및 지원법인

     3재단을 한 가족같이(공생가족이라고 할 수있겠죠)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2 2019년도 윤회장님의 중점추진목표는 3가지입니다

첫째는 한국청년일본취업지원을 위한 취업센타및취업지원센타 설립

둘째는 고향의 집 사카이에제일동포1세어르신들을 위한 추모공원 설립

셋째는 유엔세계고아의 날 제정을 위한 지속적인추진 

 

3 3재단 모두 수익사업을 하고있지않기때문에

새로운 복지사업을 위해서는 후원금모금이필수적입니다

공생재단의 여러분들도 각자 부여된 임무에충실해야함은 물론이지만

후원금모금에도 동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생각됩니다

매달 일정액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적극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 3재단을 하나로 묶는 끈은 무엇일까요

일본에 500명 한국에 약160여명의 식구들이어떻게 하면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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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장님의 생각을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제생각에는 이러합니다

3재단의 정관을 보면 모두 제1조에 [기독교정신으로]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되는 가족을 꿈꾸신 것이 아닐까요

        

"주님! 아버지,어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저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펴고 싶은데 하면 할수록 제혼자의 힘으로는 불가능함을 느낍니다

윤치호,윤학자 두분 안에 오셔서 고아들을 향한무한한 사랑을 베풀어주셨던 주님!

저에게도 찾아와 주십시요,

저만 아니라 공생가족 전임직원 하나하나에게 와주십시요

우리 모두가 주님안에서 하나되어 마음껒 사랑의손길을 펼칠 수 있게

해 주십시요"하는 윤회장님의 염원이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공생가족 모두는 믿음의 문을두드려봐야 되지 않을까요

          5 믿음이란 무엇입니까,성도란 누구를 가르키는말인가요 

,담배 끊고 교회나가면 성도인가요

식사전에 기도하면 성도인가요

이런 모임,시무식을 예배로 드리면 성도입니까

성경은 절대로 이런 사람들을 성도라고 한 적이없습니다  

성도란 이런 고백을 하는 자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못박혔습니다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고 내 안에그리스도가 살아계십니다"

예수가 자기 안에 살아계시는 사람이 성도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어떤 가치관을 갖게됩니까, 예수님의 가치관이죠

예수님의 안목으로,예수님의 세계관을 가지고세상을 볼 수 있는 사람

이 사람이 성도입니다. 믿음의 사람입니다

        

수백명 수천명이 있더라도 이런 사람들이모인다면 하나인 것이죠

        

6 2019년 기해년,시무식에 함께 하신 여러분

새해의 꿈은 무엇입니까, 식순에 소망쓰기라는순서가 있던데

새해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여러가지 소망이 있을 수 있겠지만공생가족이라면 그 첫째는

[나에게도 믿음 주십시요]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예수를 알기 원합니다,예수의세계관을갖고 싶습니다"라는 기도를

올 한해의 소망으로 갖고 싶지 않으십니까

        

윤기회장님 이하 공생 모든 가족이 하나되어 기독교정신으로 마음껒

사랑의 손길을 이웃들에게 내미는 2019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윤학자공생재단 임청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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