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행사] 2018/09/07 UN세계고아의 날 제정을 위한 일일찻집 감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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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생복지재단 작성일18-09-22 15:47 조회1,3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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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향해 열어 놓은 넓은 창이 있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연인들의 찻잔 속에는
어느새 파도소리와 낙조가 가득해지는
낭만을 맛 볼 수 있는 곳이 목포입니다.
비록,
분위기 있는 카페가 아닌 ‘일일찻집’에 모셨지만
귀하께서는 찻잔 속에 낭만과 보람과 사랑을 믹스하여
아름다운 흔적을 남겨주셨습니다.
바자회 물품도 비싼 값에 사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협조와 후원에 힘입어
⌜UN세계 고아의 날⌟이 꼭 제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공생복지재단⌟의 이름으로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018. 9. 10
사회복지법인 공생복지재단 대표 오 병 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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