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90년사 1910~1970 | 그 날 목포는 울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생복지재단 작성일17-04-03 13:43 조회6,06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그 날 목포는 울었습니다목포 앞바다 다도해로 저무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함께 부르는 노래에는 평화와 우정과 따스함이 있었습니다. 미국 기독교 아동복리회(CCF)의 모임에서 기시 수상에게 한국인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윤학자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 CCF가입 관장님들과 일본의 여류비행사 가토 지카 여사를 비원에서 환영하며 (왼쪽에서 두번째가 윤학자, 네번째가 이방자, 다음이 가토여사) 비원과 공생원에서 가토여사의 환영연(왼쪽에서 세번째가 이매리 한국사회사업시설연합회 회장, 서있는 분이 가토여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