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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비 넘긴 줄 알았더니 6.25가... > 윤치호윤학자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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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호윤학자기념관

사진으로 보는 90년사 1910~1970 | 한 고비 넘긴 줄 알았더니 6.2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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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생복지재단 작성일17-04-03 13:37 조회7,3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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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비 넘긴 줄 알았더니 6.2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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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절 자립에의 몸부림이 서울소년소녀직업훈련원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 일은 내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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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목장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원아들, 여기서 익힌 솜씨로
제주도, 경기도 등지에서 제2, 제3의 공생목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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